Skip to content
Rinda Logo

현금 없이 매출 올리는 스타트업들의 꼼수? — '바터 거래를 ARR로 쓴다'는 트렌드의 민낯

오늘 스타트업 IR 자료 검토하다가 눈에 걸리는 게 있었어요. ARR에 바터 거래 금액을 넣어놓은 거예요. 현금 한 푼 안 들어왔는데 "매출 발생"으로 처리. 투자자한테 보여주는 숫자가 부풀려지는 구조죠. 우리가 관찰한 범위에서는, 해외 바이어 상담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나옵니다. "

GRINDA AI
2026년 5월 16일
1분 읽기
공유

바터 계약서 들고 온 바이어가 DD 때 딱 걸리는 거 저도 직접 봤거든요. PO 번호 달라고 했더니 "그게… 현물 교환이라서요" 하는 순간, 끝이에요.

근데 진짜로 이게 초기 스타트업 생존 전략이냐 vs 투자자 눈속임이냐, 선 어디에 있는 건지 솔직히 저도 아직 모르겠어요.

바터 제안 받으면 저는 일단 두 가지 물어봐요. "PO 번호 있으세요?" "지난 거래 인보이스 공유 가능하세요?" 이 두 개 못 나오면 레퍼런스로 못 씁니다.

소액이라도 현금 찍힌 거래 하나가 바터 10개보다 세요. 그래서 결국 빠르게 쌓은 포트폴리오가 두 번째 바이어 앞에서 제일 먼저 무너져요.

더 궁금하면 댓글로 물어봐요 👇

#해외영업 #B2B수출 #바이어발굴 #RI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