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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쓰는 회사라면 다 해당되는 이야기 — BitLocker 백도어 논란 정리

오늘 해외 바이어 미팅 자료 준비하다가 팀원이 던진 한마디가 꽤 걸렸어요. "우리 노트북 BitLocker 켜져 있는데, 그거 MS가 열쇠 갖고 있는 거 아니에요?" 사실 반은 맞는 말입니다. Windows 11 기준으로 BitLocker 복구 키가 Microsoft 계정에 자동 백

GRINDA AI
2026년 5월 26일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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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던진 한마디가 꽤 걸렸어요. "BitLocker 복구 키, 혹시 MS가 갖고 있는 거 아닌가요?"

반은 맞는 말이에요. Windows 11은 BitLocker 복구 키가 Microsoft 계정에 자동 백업되는 게 기본값이거든요. 본인이 설정한 것도 아닌데 어느 날 보면 이미 올라가 있는 구조.

수출 실무자가 IT 보안에서 놓치는 맹점 1위가 바로 이거라고 생각해요. 해외 바이어 정보, 견적서, 계약 조건이 담긴 노트북을 들고 출장 가는데, 복구 키가 미국 서버에 저장된 상태. 방문 국가에 따라 암호화 키 제출 의무가 생기기도 해요. 그 키가 이미 클라우드에 있다면 어떻게 될지…

이걸 IT팀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저희도 최근에야 점검했는데, 솔직히 아찔했어요.

여러분 회사는 IT팀이 이 부분 관리하고 있나요, 아니면 각자 알아서인가요? 자세한 확인·설정 방법은 댓글에 달게요 👇

#수출담당자 #해외출장 #B2B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