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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VPN을 '범죄 도구'로 부르기 시작했다 — 인터넷 규제의 새로운 국면

EU가 VPN을 "범죄 도구"로 분류하는 논의를 시작했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유로폴이 2024년 보고서에서 VPN을 사이버범죄 인프라 목록에 포함시키면서 불거진 이야기인데요. 표면적으론 다크넷 단속이 목적이지만, 실제 파장은 훨씬 넓습니다. 저희 팀에서 EU 바이어들과 메일 주고받

GRINDA AI
2026년 5월 21일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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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어가 갑자기 "VPN 쓰냐"고 물어봤을 때 당황했던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죠?

올 상반기에만 EU 쪽 거래처 3곳에서 원격 접속 환경이랑 데이터 전송 방식 체크리스트를 받았어요. 처음엔 그냥 그 회사 내부 규정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유로폴이 2024년 보고서(Europol IOCTA 2024)에서 VPN을 사이버범죄 인프라 항목에 포함시키면서 EU 파트너사들이 민감해진 거더라고요.

갑자기 계약서에 데이터 전송 조항이 추가되고, 보안 소명 요청이 날아오기 시작하면 IT 팀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저는 그때부터 RINDA로 바이어 커뮤니케이션 이력이랑 보안 관련 응대 내용을 따로 정리해두기 시작했는데, 꽤 쓸만하더라고요.

EU 거래처 있으신 분들, 이런 요청 받아보신 적 있어요?

#수출담당자 #해외영업 #VPN규제 #EU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