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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유니콘, 'Rising Startup 2024 상반기 밋업' 행사 종료

2024. 6. 24.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플랫폼을 운영하는 넥스트유니콘이 지난 6월 5일 ‘Rising Startup 2024 상반기 밋업’ 행사를 마쳤다.

‘Rising Startup 2024’는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업계에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진행한 상반기 기업 모집에는 240개사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총 27개사가 선발되어 경쟁률은 무려 8:1에 달했다.

이날 행사는 Rising Startup 2024 상반기 선정 기업 15개사의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한 투자 전략 세미나 및 초청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행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곳간로지스(AI 기반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그린다에이아이(금융 특화 인공지능 코파일럿 솔루션), 돌봄드림(데이터 기반 멘탈 헬스케어 스타트업), 로보트리(생성 AI 활용 3D 간편 제작 서비스), 리걸케어(의료 전문 법률 SaaS), 리베이션(B2B 타겟 탄소 중립 패키지 원스톱 개발 솔루션), 마이스터즈(가전제품 서비스 ERP 관리 및 O2O 서비스), 밀크코퍼레이션(AI 기반 육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타키움(O2O 건자재 통합 발주 서비스), 에이엠매니지먼트(퀀트 기반의 비수탁 투자 솔루션), 엑시터즈(AI 기반 스마트 헬스&뷰티 스토어 리테일 플랫폼), 와이어드컴퍼니(소셜마켓 셀러 및 공급사 소셜커머스 솔루션), 우주문방구(세계관 공동 창작 플랫폼 운영), 제로원리퍼블릭(소프트웨어 툴 구독 관리 서비스), 프랙탈에프엔(주식 토큰증권(STO) 서비스) 등 상반기 선정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의 세미나 세션에는 넥스트유니콘의 장재용 대표와 김수현 이사가 달라진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투자 유치 전략과 기업가치 산출에 대한 접근법을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는 LB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SW인베스트먼트,대륭씨앤아이 등 17개 투자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넥스트유니콘의 장재용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의 주목할만한 유망 스타트업들을 조망하고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며 “하반기에는 유망 스타트업들을 추가로 선정하고, 데모데이 등을 통해 더욱 많은 VC 및 투자기관에게 기업을 알려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플랫폼을 운영하는 넥스트유니콘이 지난 6월 5일 ‘Rising Startup 2024 상반기 밋업’ 행사를 마쳤다.

‘Rising Startup 2024’는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업계에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진행한 상반기 기업 모집에는 240개사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총 27개사가 선발되어 경쟁률은 무려 8:1에 달했다.

이날 행사는 Rising Startup 2024 상반기 선정 기업 15개사의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한 투자 전략 세미나 및 초청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행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곳간로지스(AI 기반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그린다에이아이(금융 특화 인공지능 코파일럿 솔루션), 돌봄드림(데이터 기반 멘탈 헬스케어 스타트업), 로보트리(생성 AI 활용 3D 간편 제작 서비스), 리걸케어(의료 전문 법률 SaaS), 리베이션(B2B 타겟 탄소 중립 패키지 원스톱 개발 솔루션), 마이스터즈(가전제품 서비스 ERP 관리 및 O2O 서비스), 밀크코퍼레이션(AI 기반 육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타키움(O2O 건자재 통합 발주 서비스), 에이엠매니지먼트(퀀트 기반의 비수탁 투자 솔루션), 엑시터즈(AI 기반 스마트 헬스&뷰티 스토어 리테일 플랫폼), 와이어드컴퍼니(소셜마켓 셀러 및 공급사 소셜커머스 솔루션), 우주문방구(세계관 공동 창작 플랫폼 운영), 제로원리퍼블릭(소프트웨어 툴 구독 관리 서비스), 프랙탈에프엔(주식 토큰증권(STO) 서비스) 등 상반기 선정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의 세미나 세션에는 넥스트유니콘의 장재용 대표와 김수현 이사가 달라진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투자 유치 전략과 기업가치 산출에 대한 접근법을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는 LB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SW인베스트먼트,대륭씨앤아이 등 17개 투자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넥스트유니콘의 장재용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의 주목할만한 유망 스타트업들을 조망하고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며 “하반기에는 유망 스타트업들을 추가로 선정하고, 데모데이 등을 통해 더욱 많은 VC 및 투자기관에게 기업을 알려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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