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크기가 아니라 제품의 가치로 경쟁하는 세상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국경 앞에서 멈추는 회사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린다에이아이는 AI 에이전트로 그 문턱을 낮춥니다.
- 대전에서 설립
- 2023대전에서 설립
- 바이어 발굴·아웃리치
- 17개국어바이어 발굴·아웃리치
- 정부·금융·글로벌 협력 기관
- 42+정부·금융·글로벌 협력 기관
- 공개 산업별 적용 시나리오
- 18개공개 산업별 적용 시나리오
제가 이 회사를 시작한 이유
"이 기술이면 세계 어디서든 통할 텐데."
제가 지난 3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입니다. 대전에서, 부산에서, 광주에서 만난 대표님들은 하나같이 좋은 제품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제품이 국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기술력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해외영업 담당자 한 명을 뽑는 데 연 5천만 원, 열일곱 개 나라에 맞춰 영업하려면 열일곱 명이 필요했으니까요.
저는 KAIST에서 AI를 공부했습니다. 2023년 3월 대전에서 그린다에이아이를 시작했을 때 우리가 처음 만든 것은 금융 특화 LLM이었습니다. 좋은 기술이었지만, 우리가 풀고 싶은 문제의 한가운데는 아니었습니다. 고객을 만날수록 더 큰 벽이 보였거든요. 좋은 제품을 가진 회사가, 그 제품을 알아볼 사람에게 닿지 못한다는 벽이요.
그래서 2025년, 우리는 회사의 방향을 바꿨습니다. 금융 AI에서 B2B 글로벌 세일즈로. 창업가에게 방향 전환은 종종 실패의 인정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하는지보다 고객이 무엇에 막혀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그 순서를 지키는 것이 우리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린다(Rinda)는 17개국어로 바이어를 찾고, 그 나라의 언어와 맥락에 맞춰 제안을 씁니다. 반복되는 조사와 초안은 에이전트가 맡고, 판단과 관계는 사람에게 남깁니다. 발송 승인과 협상은 언제나 담당자의 몫입니다.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팀만큼 일하게 만드는 것 — 그것이 우리가 믿는 자동화입니다.
10년 뒤에는 이 문장이 당연해지길 바랍니다. "직원 다섯 명인 회사가 열일곱 개 나라에 수출한다."
지금은 예외적인 이야기지만, 예외가 기본값이 되는 순간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지도가 바뀝니다. 그 지도를 다시 그리는 일에 그린다에이아이가 있겠습니다.
AI에 대해 우리가 믿는 것
트렌드를 옮겨 적은 문장이 아니라, 제품을 만들 때 실제로 지키는 기준입니다.
AI는 사람을 빼는 기술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동화를 '사람 줄이기'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조사·번역·초안 작성은 에이전트가 맡고, 판단과 관계는 사람이 맡습니다. 발송 승인과 계약 협상은 언제나 담당자의 몫입니다.
언어는 더 이상 시장의 국경이 아닙니다
린다는 17개국어로 바이어를 찾고 그 나라의 맥락으로 제안합니다. 번역이 아니라 현지화입니다. 국경은 제품의 가치 앞에서 장벽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에이전트는 데모가 아니라 업무여야 합니다
잘 만든 데모는 5분을 감동시키고, 잘 만든 에이전트는 매일 아침 일합니다. 실제 업무 흐름에 들어가 성과를 남기는 것만 우리는 제품이라고 부릅니다.
다음 격차는 모델이 아니라 접근성에서 갈립니다
가장 좋은 모델은 이미 누구나 씁니다. 격차는 그 모델을 자기 업무에 붙일 수 있는 회사와 그러지 못한 회사 사이에서 벌어집니다. 우리는 그 간격을 메우는 쪽에 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지 않는 것
무엇을 하는지만큼 무엇을 하지 않는지가 회사를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과를 부풀려 말하지 않습니다. 사이트에 쓰는 모든 공개 수치는 정의·산식·기준 시점을 함께 공개합니다.
AI가 계약까지 대신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발송 승인과 협상은 사람이 합니다.
보유하지 않은 인증을 보유한 것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ISO/IEC 27001 통제항목을 참고해 보안 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채용 공고에 적어두는 말이 아니라, 매주 실제로 지켜지는 규칙입니다.
작은 팀, 큰 레버리지
인원을 늘리기 전에 자동화를 먼저 시도합니다. 한 사람이 팀의 몫을 해내는 구조를 우리 스스로 증명합니다.
실천새 채용을 논의하기 전에 "이 일을 에이전트로 먼저 해볼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우리 제품의 첫 번째 고객은 우리입니다
린다로 우리의 해외 파트너를 찾고, 우리의 콘텐츠를 우리 자동화로 만듭니다. 우리가 쓰지 않는 기능은 팔지 않습니다.
실천출시 전에 그린다의 실제 세일즈·마케팅 업무에 먼저 붙여 봅니다.
주장 대신 증명
기획서의 설득력보다 PoC의 결과를 믿습니다. 고객의 실제 성과가 우리가 쓰는 유일한 언어입니다.
실천도입 논의는 대부분 1~2주 안에 끝나는 작은 실험으로 시작합니다.
숫자에는 반드시 출처를 답니다
공개 수치가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회사를 믿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숫자를 코드처럼 관리합니다.
실천모든 공개 수치는 정의·산식·기준 시점을 레지스트리에 등록하고, 배포 전에 자동으로 검증합니다.
처음부터 글로벌
국내용과 해외용을 나눠 만들지 않습니다. 글로벌은 나중에 붙이는 옵션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실천홈페이지는 5개 언어로 운영하고, 아웃리치는 17개국어를 기본으로 둡니다.
끝까지 책임집니다
납품이 아니라 성과가 끝점입니다. 도구를 넘기고 끝내는 프로젝트는 하지 않습니다.
실천진단 → 설계 → PoC → 현업 내재화. 고객이 성과를 손에 쥘 때까지가 우리의 범위입니다.
방향을 바꾸는 것도 성장입니다
잘 되던 것을 놓고 더 큰 문제로 옮겨온 3년의 기록입니다.
- 2023대전에서 시작
주식회사 그린다에이아이 설립 (3월)
시드(Seed) 투자 유치 완료 (5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 선정 (11월)
17개국어 지원 자체 LLM 및 금융 특화 AI 솔루션 R&D 착수
- 2024제품과 시장을 검증
CES 2024 참가 및 AI 솔루션 전시
글로벌 생성형 AI 해커톤 준우승
일본 MINKABU(민카부)와 AI 솔루션 공급 파트너십 체결
서울핀테크랩 입주 (8월)
'STOCK AI' 및 금융사 대상 자동화 솔루션 개발
- 2025가장 큰 문제로 방향 전환
전략적 피벗: 금융 AI에서 B2B 글로벌 세일즈로 사업 핵심 전환
한국무역협회(KITA) 주최 생성형 AI 트렌드 세미나에서 'Rinda' 첫 공개 (5월)
AI 기반 B2B 글로벌 세일즈 에이전트 'Rinda' 정식 출시 (5월)
BNK시스템 및 광주시 등과 AI 기업 업무협약(MOU) 체결
광주광역시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9월)
'글로벌 세일즈 AI 코파일럿'으로 Rinda 대규모 리뉴얼 (9월)
- 2026라인업과 파트너 확장
하나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선정 (3월)
AI 문서 OCR 전용 솔루션 공개 — 스캔·수기 문서의 구조화
AX(AI 전환) 도입 프로그램 운영: 진단 → 설계 → PoC → 내재화
그린다를 만드는 사람들
세일즈·프로덕트·디자인·데이터가 한 팀처럼 움직입니다.
리더십
강호진
대표이사 (CEO)KAIST에서 AI를 공부하고 2023년 그린다에이아이를 창업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해외영업 팀 전체의 몫을 해낼 수 있다'는 가설을 제품으로 증명해 왔습니다.
김정태
COO창업 초기부터 함께해 온 공동 경영진으로, 제품과 사업 운영을 잇습니다. 고객 도입과 파트너십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직을 움직입니다.
조직
프로덕트 · 엔지니어링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만듭니다. 바이어 발굴·메일·분석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합니다.
AI · 데이터
17개국어 모델과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연구합니다. 더 정확한 발굴과 응대를 위해 끊임없이 실험합니다.
그로스 · 운영
고객의 도입과 성과를 책임집니다. 세일즈·CS·콘텐츠를 잇는 그린다의 최전선입니다.
회사 기본 정보
도입 검토와 계약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공개합니다.
- 법인명
- 주식회사 그린다에이아이 (Grinda AI Inc.)
- 설립
- 2023년 3월
- 대표이사
- 강호진
- 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503호 (궁동, 대전팁스타운)
- 사업자등록번호
- 309-88-02709
- 통신판매업신고
- 2024-대전유성-0389
- 지원 언어
- 5개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 간체 · 인도네시아어
공개 수치의 정의와 산출 근거는 답변 허브에서 기준 시점과 함께 공개합니다.
인용 가능한 핵심 지표 보기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업종과 목표 시장을 말씀해 주시면,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드립니다.